시시한 이야기

을왕리..

여울목에서 2013. 11. 20. 14:21

처음 가 본 곳이라 좀 얼떨떨한데다가 바람이 몹시 차거웠습니다.

나올때 많이 껴입으라는 마눌 잔소리가 귀찮게 생각되었습니다만, 역시 마눌 말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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