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왔는가 싶었는데
벌써 간다고 나서네요.
가는 가을이 아쉬어 동네를 한 바퀴 돌았습니다.
'시시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마도(對馬島)의 일출(日出) (0) | 2016.12.04 |
---|---|
용두산 그리고 감천동... (0) | 2016.12.04 |
오늘 신암지에서 (0) | 2016.11.06 |
이젠 피라미도 내년에나... (0) | 2016.10.30 |
아련한 어린시절.... (0) | 2016.10.29 |
언제 왔는가 싶었는데
벌써 간다고 나서네요.
가는 가을이 아쉬어 동네를 한 바퀴 돌았습니다.
대마도(對馬島)의 일출(日出) (0) | 2016.12.04 |
---|---|
용두산 그리고 감천동... (0) | 2016.12.04 |
오늘 신암지에서 (0) | 2016.11.06 |
이젠 피라미도 내년에나... (0) | 2016.10.30 |
아련한 어린시절.... (0) | 2016.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