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한 이야기

다자이후(太宰府) 텐만구(天滿宮)

여울목에서 2019. 2. 9. 20:51

학문(學問)의 신 스기와라 미치자네(菅原道眞)를 모신 신사(神社)로

입시철만 되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합격기원 인파로 인산인해(人山人海)를 이룬다고 합니다.

특히 매화나무가 아름답고, 만지기만 해도 공부를 잘 한다는 소(牛)동상이 인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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