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례행사로 형제가족이 함께 안면도를 다녀왔습니다.
백사장항 새우축제도 좋았고, 황도리에서 맞는 아침도 신선했지요.
금년 4월에 개통되었다는 예당저수지 출렁다리는 그야말로 스릴 만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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