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한 이야기

당현천 작은연못

여울목에서 2013. 9. 10. 16:12

일년에 여름철 장마때를 빼곤 물한방울 흐르지 않던 당현천이 인공으로 물을 흐르게 만든지 일이년 지나는 동안 이렇게 변했네요.

작지만 흐뭇한 풍경이라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당현천을 가꾸느라 애쓰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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