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여의도에서 열린 한강 세계 불꽃축제를 보러 한강변(마포대교와 원효대교의 중간지점)에 나갔습니다.
그야말로 인산인해! 한강을 사이에 두고 여의도와 마포강변에 몰려든 인파는 또다른 볼거리였습니다.
불꽃이 작열할 때마다 터지는 함성은 마치 우리나라의 힘찬 미래를 예고하는 것같아 온몸에 전율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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