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화 근처에 있는 친척집에 들른 겸 화강에 나가 보았습니다.
어제 새벽에 100mm나 되는 기습 폭우로 강물이 많이 불어 있었습니다만,
그래도 이 무더위를 즐기는 표정들은 마냥 행복해 보였습니다.
그러고 보니 어느새 입추가 지났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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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 근처에 있는 친척집에 들른 겸 화강에 나가 보았습니다.
어제 새벽에 100mm나 되는 기습 폭우로 강물이 많이 불어 있었습니다만,
그래도 이 무더위를 즐기는 표정들은 마냥 행복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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