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한 이야기
오늘 시집간 딸의 사돈 내외와 저녁을 같이 하였습니다.
두째 녀석의 밥 먹는 모습이 가관입니다....
허긴 뭐, 인생 별 거 있나요? 그저 먹는게 남는거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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