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한 이야기

요녀석들..

여울목에서 2013. 8. 28. 23:14

너무 안 온다고 투덜댔더니 들었나 봅니다.

갑자기 쳐들어 오더니 온 집안을 초토화시켜 버리네요.

째 똥짱의 뗑깡이 날로 발전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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