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계지에서 조금만 더 올라가면 지장사(地藏寺)라는 그리 크지않은 절이 나옵니다.
절의 이름으로 보아서는 아마 돌아가신 분들을 추모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운영되는 것 같았습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모셔진 분들의 명복을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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