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한 이야기

늦은 봄..화강

여울목에서 2017. 5. 7. 20:30

계속되는 더운 날씨에 봄이 농 익어 버렸습니다.

갈겨니 얼굴이나 볼까해서 올해 처음 찾은 화강...

제법 우거진 신록그늘엔 벌써 여름맞을 준비가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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