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한 이야기

홍천강

여울목에서 2017. 5. 9. 23:01

투표는 진즉 마쳤고....

꼬물꼬물한 날씨에 한참을 망설이다 홍천강으로 내뺐습니다.

끄리산란은 아직 이른듯 하고 꼬마 피라미가 그나마 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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