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한 이야기

개야리 강변

여울목에서 2017. 9. 3. 23:06

모처럼 개야리를 찾아갔습니다.

지난주 늦장마탓인지 강물이 많이 불어 있었습니다.

피라미는 낱마리...가져간 짬뽕라면만 맛있게 끓여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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