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한 이야기

오리골 민박

여울목에서 2017. 9. 3. 23:17

연례행사가 되어버린 오리골 민박집을 다녀왔습니다.

다니던 직장의 전.현직 후배들과의  즐거운 천렵모임입니다.

피라미 붕어 꺽지 돌고기...온갖 잡고기로 아주 맜잇는 매운탕이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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