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한 이야기
연례행사가 되어버린 오리골 민박집을 다녀왔습니다.
다니던 직장의 전.현직 후배들과의 즐거운 천렵모임입니다.
피라미 붕어 꺽지 돌고기...온갖 잡고기로 아주 맜잇는 매운탕이 되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