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었때문인지 올 봄에는 아직도 강가에 한 번 나가지 못하고 있네요.
벌써 누치가리 끄리가리가 끝나고 쏘가리 가리가 한창일 요즘인데...
뒷산에 오르니 벌써 봄은 저만치 떠나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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