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한 이야기

초하(初夏)....

여울목에서 2018. 5. 16. 17:49

무었때문인지 올 봄에는 아직도 강가에 한 번 나가지 못하고 있네요.

벌써 누치가리 끄리가리가 끝나고 쏘가리 가리가 한창일 요즘인데...

뒷산에 오르니 벌써 봄은 저만치 떠나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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