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한 이야기

꽃들에게 미안해...

여울목에서 2018. 6. 21. 22:27

어머니가 하늘로 가시기전,

조그만 화단에 활짝 피어 있던 애들입니다.

미안케도 이제사 올려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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