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한 이야기

가을 길목에...

여울목에서 2018. 9. 14. 15:07

문혜리의 작은 정원에 따가운 햇살이 담뿍 쏟아집니다.

저마다 소중했던 여름을 가슴에 그러안고

다가오는 가을맞이에 분주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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