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는 오리골민박에서 지냈습니다만, 올해는 장소를 바꾸어 보았습니다.
'아름다운 펜션'으로 바로 오리골 민박 건너편에 있는 조그만 펜션입니다.
얕트막한 강물줄기엔 뜻하지 않은 대어(大魚)가 반겨주었습니다.
http://www.beautifulpension.net/
'시시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길목에... (0) | 2018.09.14 |
---|---|
강릉에서 영미 영미~ (0) | 2018.09.12 |
아난티 코브... (0) | 2018.08.18 |
비둘기낭에서 직탕까지... (0) | 2018.08.07 |
꽃들에게 미안해... (0) | 2018.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