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한 이야기

늦게 오는 봄...문혜리

여울목에서 2019. 4. 18. 22:14

지난 주말... 서울은 벌써 분홍빛 진달래가 옅어지고,

여의도엔 연인들이  '벚꽃엔딩'을 아쉬어 하는데....

문혜리의 봄꽃들은 이제사 겨우 기지개를 펴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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