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한 이야기

괴산 산막이 옛길에...

여울목에서 2019. 4. 20. 22:53

어릴적 고향친구들이 어렵사리 만났습니다.

코찔찔이 개구장이는 다 어디가고 이렇게 변했네요.

이제는 모두 나름의 인생....늘 건강하여 오래 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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