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한 이야기

신암저수지

여울목에서 2019. 11. 4. 17:32

감악산자락에 단풍이 눈부십니다.

잔바람 일렁이는 물가에 내려서니

오랫만에보는 얼굴들이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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