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에 화강을 다녀왔습니다.
그것도 우리 해피(강아지)를 포함한 전 식구 입니다.
어제 내린 비로 강물은 많이 불어있었습니다만, 변함없이 갈겨니가 반겨줍니다.
그런데 뭔 일인지 강변주차장에 주차를 못하게 하네요.... 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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