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엔 실개천이던 이곳.... 어제 그제 연이은 소나기로 제법 물이 불었네요.
피라미들도 신이 났는지 인정사정없이 달겨듭니다.
Catch & Release?
무시기 말씀... 나는 아직 쏘주가 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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