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한 이야기

똥깡....

여울목에서 2013. 8. 22. 16:54

지난 5월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하고 부터는

이녀석 얼굴 보기가 엄청 뜸해지고 말았네요.

그놈에 공부가 뭔지 조나이에 벌써 혀꼬부라진 소리를 해야 하고....에휴~

 

오늘 배운 포토스케이프의 gif사진올리기로 섭섭함을 달래봅니다.(canvas size 1024x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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