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한 이야기

대마도에 가보니...

여울목에서 2016. 12. 4. 19:50

역시 우리나라하곤 관계가 뗄 수 없는

엄연한 역사의 흐름이 아직도 살아 움직이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더구나 섬뜩한 것은 조선과의 뱃길을 쉽게 하기 위해

벌써 백년전도 넘는 1900년에 섬의허리를 끊어 운하를 만들었다는 사실에 그저 놀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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