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작년엔 동교지만 고집했었고..
재작년엔 어딜 갔었나..?
오랫만에 찾은 원당지에서 관리하시는 사장님도 얼마만이냐며 반겨 주십니다.
점심을 맛있게 먹고 돌아본 저수지,
주변엔 언제 만들었는지 멋진 산책로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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