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한 이야기

새해 첫 나드리

여울목에서 2017. 1. 1. 22:02

뭐 남들처럼 부지런 떨고 동해로 해맞이를 간 것도 아니고...

실컷 늦잠자고 찾아 간 곳이 이포보입니다.

이포보가 생기기 전엔 주말이면 새벽잠을 반납하고 찾아가던 곳이었는데...

도대체 이포보는 무엇때문에 만들었는지 나는 아직도 아리송송송..???

 

 

 

 

 

 

 

'시시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내리던 날..덕계지  (0) 2017.02.12
젤 추운날 봉수리...  (0) 2017.01.15
오랫만에 원당지..  (0) 2016.12.25
대마도에 가보니...  (0) 2016.12.04
대마도(對馬島)의 일출(日出)  (0) 2016.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