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남들처럼 부지런 떨고 동해로 해맞이를 간 것도 아니고...
실컷 늦잠자고 찾아 간 곳이 이포보입니다.
이포보가 생기기 전엔 주말이면 새벽잠을 반납하고 찾아가던 곳이었는데...
도대체 이포보는 무엇때문에 만들었는지 나는 아직도 아리송송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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