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한 이야기

멋진 하늘...

여울목에서 2017. 5. 16. 21:18

끄리가 여울에서 난리를 치는데...

이놈들이 연애에 정신이 팔려서 도대체 훅을 거들떠 보지도 않습니다.

역시 조물주의 뜻은 위대하심을 새삼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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