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한 이야기

동이리에서 꽝치고 비룡대교로...

여울목에서 2017. 5. 22. 23:50

올봄 가뭄이 생각보다 대단한 것 같습니다.

쏘가리 찾아 소싯적부터 드나들던 임진강인데 이렇게 강물이 마른 모습은 처음 봅니다.

옛부터 물살이 쎄기로 이름난 임진강이 언제나 그 모습을 되찾을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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