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한 이야기

비룡대교 풍경

여울목에서 2017. 6. 1. 21:15

맑은 날인데도 시야가 희뿌연히 안갠가요 미세먼진가요.

입질없는 낚시에 강태공도 지쳤나 봅니다.

가뭄으로 드러난 강바닥엔 이름모를 풀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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