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한 이야기

한낮의 창포원

여울목에서 2017. 6. 13. 21:37

모처럼 생각난 김에 도봉산역 창포원을 찾았습니다.

한낮의 열기는 오히려 적막감을 느끼게 합니다.

시원한 분수옆엔 수련이 기분좋게 졸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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