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한 이야기
서동연꽃축제가 있다기에 가 보았습니다.
어마무시한 주차난을 겨우 헤치고 인근에 주차 성공!
연밭을 돌다보니 한 낮의 더위에 온 몸이 땀으로 쫄딱...
아직 좀 이른가요? 연꽃이 아직은 만개하지 않은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