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한 이야기

궁남지에서

여울목에서 2017. 7. 12. 18:26

서동연꽃축제가 있다기에 가 보았습니다.

어마무시한 주차난을 겨우 헤치고 인근에 주차 성공!

연밭을 돌다보니 한 낮의 더위에 온 몸이 땀으로 쫄딱...

아직 좀 이른가요?  연꽃이 아직은 만개하지 않은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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