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한 이야기
지난 일요일 철원엘 갔더니 새끼줄축제라는 이름으로 잔치가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하필 그날이 마지막 날이라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았습니다만 흥겨운 분위기는 여전하였습니다.
철원이 자랑하는 오대쌀을 더욱 더 알리기 위한 행사인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