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주로 출조하게될 우금저수지 풍경입니다.
어울림낚시회원중 한명이 올해 송어낚시장을 운영하게 되었답니다.
주변에 그다지 눈에띄는 풍경은 없어도
평소 주변이 아주 조용한 시골동네 같습니다.
'시시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해 첫날은 송어와 함께... (0) | 2018.01.02 |
---|---|
올해는 개띠 (0) | 2018.01.01 |
철원 새끼줄 축제 (0) | 2017.11.01 |
가을의 길목.... 직탕폭포 (0) | 2017.09.26 |
오리골 민박 (0) | 2017.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