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노원 등축제가 올해도 당현천에서 열렸습니다.
시민들은 따사로이 찾아온 이 봄을 저녁바람에 얹어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축제가 매년 작아지는 듯한 느낌은 나만의 느낌일까요?
'시시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혜리의 초여름 (0) | 2019.06.17 |
---|---|
불암산 꽃잔치 (0) | 2019.05.02 |
임진강의 봄 (0) | 2019.04.23 |
괴산 산막이 옛길에... (0) | 2019.04.20 |
늦게 오는 봄...문혜리 (0) | 2019.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