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한 이야기

늦은 오후 산책길

여울목에서 2020. 12. 6. 21:13

쌀쌀한 늦은 오후...

늘 다디던 산책길에 길게 늘어진 석양이 

마음만은 따사롭게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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