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여름도 막바지인데 매일처럼 빗줄기가 오시랑 가시랑.....
오랫만에 놀러온 손주들을 데리고 개천에 나갔습니다.
어느새 훌쩍 커버린 아이들... 이젠 낚시꾼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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