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한 이야기

한 여름날의 꿈

여울목에서 2013. 8. 5. 19:39

장마가 끝나고 찌는듯한 무더위가

오히려 반가운 모양이네요.

조는듯한 한가로운 모습이 부럽기만 합니다.

 

 

 

'시시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군깜~!!  (0) 2013.08.08
무의도의 추억  (0) 2013.08.08
할전손전??  (0) 2013.07.28
요즘 장사(?)가 재밌어 죽~겠어~~!  (0) 2013.07.26
도라지꽃  (0) 2013.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