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한 이야기

눌러앉은 가을...

여울목에서 2022. 11. 7. 21:17

당현천이 날로 화려해 집니다.
올가을은 그냥 여기 눌러 앉을 심산인 모양입니다.
잘됐네.. 나도 니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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