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한 이야기

태안에서 또 하루...

여울목에서 2022. 11. 7. 21:38

형제들 식구와 또 그 손자들이 모처럼 모였습니다.

물론 오지 못한 식구가 많지만 그래도 의미있는 추억이 되었습니다.

우리가족 모두의 건강을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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