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한 이야기

해운대의 추억

여울목에서 2022. 10. 18. 21:36

올 여름휴가를 지난 한글날 연휴기간으로 대체하였습니다.

이렇게 좋은 시간을 마련해 주신 사돈어른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해운대의 시원한 풍경을 만끽하며 손주녀석들의 부쩍 큰 모습을 핸펀에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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