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휴가를 지난 한글날 연휴기간으로 대체하였습니다.
이렇게 좋은 시간을 마련해 주신 사돈어른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해운대의 시원한 풍경을 만끽하며 손주녀석들의 부쩍 큰 모습을 핸펀에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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